[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쌍용건설은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분양자에 545억원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부산은행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2.05.21 16:5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쌍용건설은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분양자에 545억원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부산은행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