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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흔한 튜닝', 뉴비틀과 로켓엔진을 합치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공대생의 흔한 튜닝', 뉴비틀과 로켓엔진을 합치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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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외국 한 공대생의 놀라운 손 기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대생의 흔한 튜닝'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폭스바겐의 '뉴비틀'에 로켓엔진이 장착돼 불을 뿜는 모습을 담았다. 마치 이륙을 앞둔 로켓과도 같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뉴비틀로켓'의 주인공이 패트릭이란 이름의 스탠포드대학 출신 공학도라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 속도가 얼마나 나올까", "한 번 타보고 싶다", "왜 그래요 공대생 다들 이정도 하잖아요"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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