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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전경련은 19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와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대학생 뉴스타트 2012'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부회장을 역임한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디자이너 최범석이 강연자로 참가했으며, 대학생 5000명이 참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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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2.05.20 14:19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전경련은 19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와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대학생 뉴스타트 2012'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부회장을 역임한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디자이너 최범석이 강연자로 참가했으며, 대학생 5000명이 참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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