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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양 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숨을 쉬는 김남일.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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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19 17:08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양 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숨을 쉬는 김남일.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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