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은박지는 회생계획안에 의거, 대전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조점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강일 대표 단독체제에서 이강일, 조점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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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5.18 17:0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은박지는 회생계획안에 의거, 대전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조점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강일 대표 단독체제에서 이강일, 조점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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