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성에프에이, 200억 채무보증 결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9.2% 규모다. 채무보증잔액은 3031억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