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2.05.18 15:26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우성사료는 정보연 회장의 친인척 신민철씨가 회사 주식 11만4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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