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SEC(Saudi Electricity Company)와 727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공급계약을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15일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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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05.17 11:29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SEC(Saudi Electricity Company)와 727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공급계약을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15일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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