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DG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M&A설에 동반 강세다.
DGB금융지주는 17일 오전 9시41분 전일보다 850원(6.07%) 상승한 1만485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금융은 150원(1.32%) 올라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DGB금융지주에 우리금융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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