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한화와 두산의 프로야구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5.16 21:3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한화와 두산의 프로야구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