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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핏플랍이 꽃을 모티브로 한 플리플랍으로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준비를 제안했다.
장마라는 뜻의 핏플랍 ‘플로레타 로사 핑크’는 장미를 형상화한 꽃 장식이 사랑스러운 스무 살의 패션을 완성한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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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05.16 16:4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핏플랍이 꽃을 모티브로 한 플리플랍으로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준비를 제안했다.
장마라는 뜻의 핏플랍 ‘플로레타 로사 핑크’는 장미를 형상화한 꽃 장식이 사랑스러운 스무 살의 패션을 완성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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