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무주자 상황에서 양성우가 김동주의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15 19:57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무주자 상황에서 양성우가 김동주의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