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AMI(양방향 원격검침 시스템)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1분기 매출 75억3200만원, 영업이익 2억6000만원, 순이익 1억800만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누리텔레콤측은 "올해 초 적자사업과 성장성이 둔화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등 강도높은 사업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결과 흑자전환한 것"이라며 "특히 1분기에 고압모뎀 납품 등 국내 AMI사업과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텔레콤은 올해 AMI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매출 42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