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15일 GS칼텍스는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2년 스타 페스티벌'을 개최,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62개의 주유소 및 충전소 사업장을 ‘스타 파트너’로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1993년 정유업계 최초로 도입된 스타 페스티벌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회사 창립 45주년과 맞물려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온 회사 변천사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