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 김준현 같은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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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한민관과 그의 동료들 김지호, 유민상, 김준현이 같은 옷을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민관은 지난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명히… 같은 옷인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흰색 쫄쫄이 의상을 입은 '개그콘서트'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민관은 입고 있는 쫄쫄이 의상이 남아도는 반면 김지호, 유민상, 김준현은 의상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민관 김준현 같은 옷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느낌 다르다", "극세사 몸매라더니..", "완전 빵 터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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