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는 14일 전자 중앙위원회를 통해 혁신비대위구성의 건을 재석 545명 참여해 찬성 536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혁신비대위원장으로는 강기갑 의원이 선임됐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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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2.05.14 11:10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는 14일 전자 중앙위원회를 통해 혁신비대위구성의 건을 재석 545명 참여해 찬성 536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혁신비대위원장으로는 강기갑 의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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