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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고재득 성동구청장은 11일 오전 10시30분 성동행정마을 내에 건립 중인 구립 왕십리 어린이집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살펴보았다.
구 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어린이들을 보육하는 보육시설을 짓는 것이니만큼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립 왕십리 어린이집은 지하 1, 지상 3층 규모(정원 95명)로 올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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