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거래소는 회계처리 위반 사유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지정 여부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인 디에이치패션에 횡령 및 배임혐의 사실이 발생,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승종기자
입력2012.05.11 15:40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거래소는 회계처리 위반 사유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지정 여부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인 디에이치패션에 횡령 및 배임혐의 사실이 발생,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