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유플러스 등 7개사, 동반성장 '낙제점'…동반위 발표(1보)

속보[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는 1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본회의를 열고 대기업 56개사를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등 7개사가 최하위 등급인 '개선' 판정을 받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