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희림, 정영균·이목은·황의표 등 각자대표 체제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기존 정영균·이목은 각자 대표이사체제에서 황의표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신규선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정영균·이목은·황의표 등 3명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