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진흥저축은행이 이틀째 약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진흥저축은행은 전일 대비 105원(5.74%) 내린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6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일 진흥저축은행은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해 자회사인 경기저축은행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