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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지난해 엠넷(Mnet) '슈퍼스타K 3'의 우승팀인 그룹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이 결혼한다.
김명훈은 8일 1년간 교재해 온 2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오는 12일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며 두 사람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웨딩사진에는 그룹의 리더 임윤택을 비롯한 울랄라세션 멤버들도 함께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울랄라세션은 오는 10일 첫번째 미니앨범 '울랄라 센세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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