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KB금융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인수합병(M&A)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왔으나, 우리금융지주와의 합병과 관련해서는 재공시일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
또한 "향후 구체적인 사안이 발생하면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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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5.03 15:36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KB금융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인수합병(M&A)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왔으나, 우리금융지주와의 합병과 관련해서는 재공시일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
또한 "향후 구체적인 사안이 발생하면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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