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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분양"삼성반도체앞 오피스텔이 3600만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15초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 과잉으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된 가운데 희소가치와 가격경쟁력을 갖춘 오피스텔이 공급돼 화제다.


2011년 세계적 건설전문지인 ENR선정 건설사업관리 세계 18위 선정기업인 한미글로벌이 동탄센트럴파크 앞에 선보이는 “마에스트로”가 그 주인공.

센트럴파크 앞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소형 오피스텔인데다, 삼성반도체와 협력업체 임직원 20여만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의 관심까지 한 몸에 집중되고 있다.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동탄센트럴파크 앞의 “마에스트로”는 지하3층~지상7층 건물로 총 102세대가 들어간다. 또한 건물에 내진설계가 되어있어 기존의 건물들과는 차별화를 기하였다. 분양면적 36.50㎡ 단일 평형대로 이루어져 있다. 2012년 10월 준공으로 빠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반도체는 기흥공장, 화성공장외 2014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입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반도체 라인 증설로 인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및 3M기술연구소, 일동제약연구소 및 IT관련 1,300여 업체 임직원 15만 명의 소비층이 확보됨은 물론 두터운 임대 수요층이 형성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투자가치 또한 높다.


또한 인근에 서남부 최대 규모의 한림대학병원이 800병상 규모로 건축 중에 있으며, 2012년 9월 준공예정이다.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할 2,0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직원들의 임대수요도 기반이 된다. 현장인근에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Enter-6, 은행 및 업무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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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마에스트로”는 동탄신도시상업지내에서도센트럴파크와 연결돼 있어 앞마당처럼 쓸 수 있다. 또한 준공에 맞춰 삼성반도체 남문이 새로 공사 중이어서 삼성반도체까지 도보로 5분 거리로 단축되어 이동이 용이하다.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6년에 개통예정이며,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앞으로 동탄 신도시는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건설관리 1위인 한미글로벌은 이미 서울월드컵 경기장, 도곡동 타워팰리스, 제2롯데월드 등 국내외 700여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바 있으며 이번에도 책임시공한다.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여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 침대,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자렌지등 가전제품일체 삼성제품으로 갖춰져 있으며 가구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풀 옵션이다.


“마에스트로”의 가장 큰 장점은 인근 오피스텔보다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해서 완공 후 시세차익도 바라볼 수 있다. 계약금은 900만원이며, 중도금 50%전액 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실투자금 최소 3,600만원이면 분양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현재 선착순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청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신청문의 : 1577 - 1722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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