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지민 박진영 언급…"제일 혹독하지만 100점"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박지민 박진영 언급, "혹독해"


박지민 박진영 언급…"제일 혹독하지만 100점" 박지민 박진영 언급(사진: SBS 'K팝스타')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15)이 박진영에 대해 '제일 혹독한 심사위원'이라고 평했다.


지난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화제의 인터뷰'에 출연한 박지민은 "제일 혹독한 심사위원이 누구였냐"는 질문에 박진영이라고 답했다.

박지민은 "박진영은 혹독하지만 제가 더 노력할 수 있게 많은 걸 알려주셔서 노래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심사위원으로서는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박지민은 소속사 결정에 관한 질문에 "아직 결정을 못 내렸다"면서 "다른 기획사들 제안도 고려하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세 기획사(SM, YG, JYP) 선택권을 준 게 정말 특별한 기회이기에 계속 생각 중이다"고 신중히 답했다.


한편 박지민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팝스타' 파이널전에서 이하이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