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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이 오이데이 한정판 제품 'CUCUMBER 패키지'출시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국내에는 200개 한정판매로 가격은 5만7천원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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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5.02 11: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이 오이데이 한정판 제품 'CUCUMBER 패키지'출시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국내에는 200개 한정판매로 가격은 5만7천원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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