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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속 가능성 가장 높은 생보사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생명이 3년 연속 지속 가능성이 가장 큰 생명보험사로 선정됐다.


1일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에 따르면 '2012 대한민국 생명보험산업 지속가능지수'를 평가한 결과, 삼성생명은 1000점 만점 가운데 730.87점을 받아 3회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ERISS의 생명보험지속가능지수는 국내 22개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경제, 환경, 사회 3부문을 계량평가해 산출한다. 배점은 경제 360점, 환경 90점, 사회 150점 등 계량평가 600점, 명성평가 400점이다.


교보생명이 711.7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신한생명(693.66점), 대한생명(688.54점), 푸르덴셜생명(664.57점) 등이 뒤를 이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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