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이 29일 오전 0시30분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 전 장관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1군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내달 2일 오전 7시다. 02-3010-2265.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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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2.04.29 16:06
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이 29일 오전 0시30분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 전 장관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1군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내달 2일 오전 7시다. 02-3010-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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