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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 횡령 혐의 전 대표이사 2심서 징역4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뉴보텍은 27일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대표이사 한모씨가 24일 항소심에서 징역4년을 선고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해금액의 적극적인 회수를 위해 법적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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