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 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행사를 내달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스파여행과 놀이공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여행 행사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 이천 테르메덴을 본인회원은 1만원(정상가 3만2000원), 동반 1인까지 3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
놀이공원는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20일간 과천 서울랜드를 본인회원 1만원(정상가 3만2000원), 동반 4인까지 30% 현장할인 받을 수 있으며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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