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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2 OECD 한국경제보고서 발표 공동 기자 회견에 참석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에게 한국경제보고서를 담은 책자를 받고 있다. OECD는 한국의 위기대응능력은 충분하지만 미래를 대비해 재정 건전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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