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포스코는 2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일본제철이 당사에 대해 특허침해 등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접하였으나, 현재까지 일본법원으로부터 소장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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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2.04.26 11:13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포스코는 2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일본제철이 당사에 대해 특허침해 등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접하였으나, 현재까지 일본법원으로부터 소장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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