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코카콜라 이사회가 현재의 1주를 2주로 분할하는 것을 건의했다고 2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코카콜라 주식분할에 나서면 16년만에 처음으로 주식을 나누게 되는 것이다.
92년의 역사를 가진 코카콜라가 이번에 주식을 분할하면 11번째 주식 분할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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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2.04.25 22:24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코카콜라 이사회가 현재의 1주를 2주로 분할하는 것을 건의했다고 2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코카콜라 주식분할에 나서면 16년만에 처음으로 주식을 나누게 되는 것이다.
92년의 역사를 가진 코카콜라가 이번에 주식을 분할하면 11번째 주식 분할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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