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4.11 총선 이후 정치권의 부동산 부양책에 대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세미나가 열린다.
'부동산 전문가포럼'은 오는 25일 잠실 교통회관 대강당(2층)에서 '4·11 총선 후 부동산 긴급진단 세미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는 곽창석 나비에셋 대표와, 윤준 KRA 부동산 아카데미 대표, 김종필 세무사,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등이 참석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릴레이로 발표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추후 진행될 후속 부동산 세미나의 무료 참가 특권이 주어진다.
문의: 02-541-5041,5061 (http://cafe.naver.com/rpro2012 부동산 전문가 포럼2012)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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