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바비 인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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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얼굴과 몸매가 바비 인형을 쏙 빼닮은 '실존 바비 인형녀'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출신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21)가 바비 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로 화제를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레리아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받아보는 사람만 전세계에 4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또 공개된 사진 속 발레리아는 '실존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개미허리와 풍만한 가슴 등 일명 '호리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비주얼이 가능할까?",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비결이 궁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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