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연학 KT 부사장은 23일 개최한 롱텀에볼루션워프(LTE WARP) 기자간담회에서 "KT의 LTE 총 투자 (예상) 금액은 경쟁사인 LG유플러스의 1조35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지난해 1000억원을 투자했고 나머지는 올해 장비 구입 등에 쓸 예정"이라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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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4.23 12:21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연학 KT 부사장은 23일 개최한 롱텀에볼루션워프(LTE WARP) 기자간담회에서 "KT의 LTE 총 투자 (예상) 금액은 경쟁사인 LG유플러스의 1조35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지난해 1000억원을 투자했고 나머지는 올해 장비 구입 등에 쓸 예정"이라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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