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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최루탄까지 터지는 극한의 몸싸움을 보여준 18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관계자가 처리를 기다리는 법안을 정리하고 있다. 18대 국회가 처리하지 못한 법안은 전체 발의안의 절반에 가까운 6,790건으로 법안 폐기율 신기록이란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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