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SK네트웍스는 호주 석탄개발 업체인 코카투 지분 인수설과 관련해 "자원개발의 일환으로 투자를 검토했으나 내부 심의를 통해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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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2.04.23 07:53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SK네트웍스는 호주 석탄개발 업체인 코카투 지분 인수설과 관련해 "자원개발의 일환으로 투자를 검토했으나 내부 심의를 통해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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