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타이어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적분할에 대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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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2.04.20 17:08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타이어는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적분할에 대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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