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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통약자 배려 문화운동에 참석한 권도협 국토부 장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배려와 양보를 습관하자는 의미'를 담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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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20 15: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통약자 배려 문화운동에 참석한 권도협 국토부 장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배려와 양보를 습관하자는 의미'를 담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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