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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유로 해외선물 수수료 2.99달러로 인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유로 해외선물 수수료를 기존 7.50달러에서 2.99달러로 인하하는 등 해외선물 상품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31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평균 수수료 인하율은 60% 수준이다. 특히 가장 많이 이용되는 통화·상품·농산물 등 달러 결제 상품은 2.99달러로 낮아진다. 소액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Micro 통화 상품의 경우 0.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교보증권은 환전시 마진을 붙이지 않고 은행에서 제공하는 우대 환율을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해 환전을 통한 이윤을 남기지 않는 실시간 제로마진 환전 정책도 진행중이다.


수수료 인하 이벤트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를 참조하거나 교보증권 해외선물 데스크(02-3771-9091)로 문의하면 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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