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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직원들, 임직원 대상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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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19일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젊은 직원들의 혁신 조직인 체인지 리더, 신입사원, 음악 동아리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봄 음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봄을 맞이해 동료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수익금은 기부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으며, 이재우 사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동료 직원들의 솜씨를 감상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음악회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쾌척한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층 아동들이 음악을 배우는 데 악기를 대여하는 비용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원들이 틈틈이 모여 연습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솜씨가 꽤 좋아서 놀랐다"며 "기부금도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여러 모로 기분 좋은 저녁"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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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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