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대문구, 새 봄 맞아 도로 등 세척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새봄을 맞아 지난겨울 동안 더럽혀진 지하보도와 보도육교, 보행자 안전휀스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한 보수 및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동대문구, 새 봄 맞아 도로 등 세척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AD

이번 도로시설물 물세척 작업 대상은 동대문구 내 설치된 일반교량(8개소) 지하보차도(9개소)와 육교(13개소), 보행자 안전휀스(17km), 교통안전표지판(292개) , 도로반사경(174개), 기타교통시설(148개소), 가로등(3744개) 등 이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로 인해 포장이 파손되고 도색이 벗겨진 일부 육교 등은 이용 주민의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시설물 보수를 물세척 작업과 병행하기로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겨울철 이후 해빙기간내 이용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수시로 점검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보수와 세척작업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