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본죽, 본비빔밥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의 신규브랜드 본도시락이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12)에 참가했다.
올해 15회째인 서울국제공작기계전은 국내 단일전시회로는 최대 규모(10만㎡)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1ㆍ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본도시락은 외식업계에서 유일하게 음식판매부스에 입점했으며 4종의 한식 도시락과 샌드위치, 생수와 탄산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본도시락은 흑미밥과 영양가 높은 6-7가지 한식 반찬으로 구성된 한식도시락으로 주간 단위로 반찬을 교체하고 특화된 소스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