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갤러리아百, 22일 지구의 날 맞아 그린캠페인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그린카드 이용 및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ECO-MAP 그린 캠페인'을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갤러리아 명품관, 수원점, 센터시티 및 타임월드 식품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5개의 친환경 활동 中 3개 항목 이상 참여하는 경우 총 1200명(점포별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갤러리아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5개의 친환경 활동은 장바구니 사용, 그린카드 이용, 녹색제품 구매, 개인 텀플러 이용, 음식물 잔반 줄이기 참여로 이들 활동에 대해 각 계산대 매장직원에게 확인, 스티커를 받고 스티커가 3개 모이면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갤러리아는 그린카드 POS 시스템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지난 10월에 오픈 해 식품매장에서 고객이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상품별로 최대 5%의 에코머니를 지급하며, 적립된 에코머니는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