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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국이 KBS <사랑비>에 다시 등장한다. 서인국은 <사랑비>에서 1970년대 서인하(장근석)의 친구이자 음악다방 세라비 멤버 김창모 역을 맡은 바 있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배경이 현대로 바뀌면서 서인국이 하차했지만 오는 24일 방송되는 10회부터 김전설이란 인물로 다시 등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12일 발매한 EP < Perfect Fit >의 ‘밀고 당겨줘’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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