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이 '하이주얼리&워치' 매장 오픈 기념으로 오는 22일까지 '제3회 HIGH JEWELRY & WATCHES 특별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를 위해 샤넬주얼리, 까르띠에, 파텍필립 등 총 200점, 약 380억원 물량의 상품들이 국내에 첫 소개 되며 행사가 끝나면 대부분의 상품들은 브랜드 본국 또는 해외로 이동하게 된다.
사진은 15일 보석 브랜드 쇼메에서 선보인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브루니가 착용했던 31억 상당의 블루사파이어 세트(목걸이 28.9캐럿(25억원), 귀걸이 1.4캐럿(4억5000만원), 반지 4캐럿(2억원)으로 구성)와 35억 상당의 옐로 다이아몬드(17캐럿) 티아라.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