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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서 기자]배우 김태희가 일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희 일본 길거리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블랙 가죽 재킷에 치마, 부츠, 스타킹 등 블랙의상을 맞춰 입고 횡단보도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올 정도의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길거리 직찍인데 이정도일 줄은", "한국의 여신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출연한 바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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