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정부는 13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 발사했다는 정보 입수한 뒤 오전8시40분부터 노다 요시히코 총리와 관계 장관이 참석하는 외교 안보장관회의를 소집했다고 발표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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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2.04.13 08:47
수정2012.04.13 08:48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정부는 13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 발사했다는 정보 입수한 뒤 오전8시40분부터 노다 요시히코 총리와 관계 장관이 참석하는 외교 안보장관회의를 소집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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