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봄 화장, 꽃에 질 수 없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4초

봄 화장, 꽃에 질 수 없지
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봄 나들이의 계절이다. 피부는 따가운 봄 햇살과 날리는 꽃가루로 민감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꽃 나들이를 방해하는 얄궂은 황사 앞에서 피부는 꽃만큼이나 울긋불긋 해지기 쉽다.


꽃 나들이에서도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기초 단계에서 꼼꼼한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강한 봄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자외선 차단 능력뿐만 아니라, 꽃가루와 황사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서는 저자극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엘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UV 디펜스 SPF 50+++’ 은 2배 더 강력한 UVA차단력과 저자극 포뮬라의 수분 자외선 차단제다. PA+++의 최소 기준인 PPD8보다 2배 더 강한 자외선 차단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 준다.


키엘은 자외선차단제 사용량이 많아지는 봄,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 PA+++의 더블사이즈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봄철 자외선과 꽃가루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차단제 후에는, 봄 꽃 나들이를 위한 화사한 메이크업이 필수다. 꽃만큼이나 화사한 컬러로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보자.


봄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함을 담은 블러셔로 두 뺨에 봄기운을 불어넣으면 어려 보이고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판타 오렌지'는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은은한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 제품이다. 오렌지 컬러에 은은한 골드 펄이 들어있어 봄 쉽고 사랑스럽게 올 봄 트렌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랑콤의 '루즈 인 러브'는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로 광채와 완벽한 발색력을 선사하는 립스틱이다. 텍스처 보호 오일 성분과 빛을 선사하는 펄 입자가 사랑스러운 컬러를 입술에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27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다양한 취향과 분위기에 어울리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올 봄에는 장미빛 핑크, 코럴 핑크 등 은은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